This takeout store brand design is all about bringing joy and comfort to customers' daily meals through unique character design and specialty offerings.
볶음밥 전문 배달업으로 일상의 밥시간을 편안하고 재미있게 고객들이 느낄수 있도록 케릭터화하여 개발한 브랜드.
Distinctive Name: Dancing Fried Rice
The brand name, "Dancing Fried Rice," embodies the lively and fun cooking process of fried rice, aiming to bring a smile to customers' faces every time think of this brand.
춤추는 볶음밥
볶음밥이라는 특정 음식메뉴에 맞춰 볶음밥의 밥알과 식재료가 함께어울러지는 상호와 이를 편안하고 재미나게 풀어가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기획하고자함.
Kitschy Character Design
This brand is focused on young customers, aged between 20's to 30's. The character design captures the essence of the cooking process in a fun and quirky way, creating a memorable brand story that people love to share.
케릭터개발과 함께 스토리 전달
조리과정에서 사용되는 웍(요리도구) 위에서 다양한 식재료가 어울러지는 과정을 브랜드 개발에 반영하고자 하였다. 직관적이면서도 배달음식의 주 고객인 20-30대의 키치함을 케릭터 개발을 통해 스토리와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자하였다.
Catchy Daily Dialog: "Make Every Lunchtime Dance!"
With the help of our charming Dancing Fried Rice character, we've crafted a catchy catchphrase: "Make Every Lunchtime Dance!" This phrase resonates with the simple joys of enjoying a delicious meal and adds a touch of familiarity, making you feel like you're dining with an old friend.
일상생활의 대화를 마케팅으로
음식 플랫폼에 맞는 메뉴 소개 및 홍보물들을 “춤뽁” 케릭터 형태에 따라 적용할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일상에서 편안한 밥을 챙겨주는 엄마 혹은 친구들을 대상화한 하여 홍보물을 기획하였으며. 마트에서 볼수 있는 가격표를 메뉴 소개와 재미의 요소로 활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