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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people connection project.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지역컨텐츠기반의 팝업스토어 기획 프로젝트
Connecting local people
This pop-up store aims to bridge the gap between local residents amidst the rapidly changing urban development. The objective is to re-establish a sense of connection among the locals by offering a nostalgic yet modern experience.
지역의 시간을 연결시키다.
영도다방 팝업스토어는 지역 주민들과 현재의 변화를 함께 이어가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도시재생이라는 빠른 변화에 잊혀져가는 익숙한 이야기와 공간들을 시간대별로 공유하고, 현재를 느끼며 미래를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Re-design old cafe culture in a Modern way
Located in the Yeongdo dock area, a historically significant place that once thrived with cafe culture and information exchange, the pop-up store draws inspiration from the area's rich past.
다방 살롱 문화의 재해석
영도다방 팝업스토어(현 영도블루포트 201)는 영도 *물양장 에서 진행된 행사로 영도 주민들에게 좀더 익숙한공간 그리고 과거시절의 이야기를 연령대 상관없이 편하게 즐길수 있는 컨텐츠로 기획하였다. 물양장에서 오고간 사람들의 교류와 다방이라는 공간에서 피어나는 살롱 문화를 ”영도다방” 팝업스토어로 재해석되었다.
*교통 선박이 접안해서 화물을 싣고 내리거나 승객이 타고 내릴 수 있게 하는 설비의 총칭
Use the local environment for the main design
The main design concept revolves around the geographic elements of Yeongdo, such as interconnected bridges, ports, and oceans. These elements are y incorporated into a visually captivating 3D-style 2D graphic design, creating a unique atmosphere.
영도섬의 환경요소를 디자인에 적용함
영도라는 섬의 지리적 요소들로 항구, 바다 그리고 연결의 다리를 모두가 아는 영도를 연결해주는 모티브로 그래픽 디자인으로 표현하였다. 바다 윤슬의 반짝임을 2D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입체화시켜 3D의 느낌을 주고자하였으며 다방이라는 컨셉에 맞는 레트로풍의 오브젝트 디자인을 함께 진행하였다.
New experience design in a familiar place
The pop-up store is all about providing visitors with a new and exciting experience in a familiar setting. By combining traditional color and lighting design with modern content and visuals, it brings the perfect balance between the old and the new. As visitors enter the store, they receive tickets that naturally guide them through various content experiences.
재해색을 담은 익숙하지만 새로운 경험 디자인
과거의 순간을 현재에서 느낄수있도록 재해석된 공간으로 색감과 조명은 과거의 형태에서, 디자인의 표현과 컨텐츠의 기획은 현대의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팝업스토어 입장시 주어지는 티켓들을 각 공간의 컨텐츠들을 하나의 과정으로 경험하도록 디자인하였다.